클로징
2018. 8. 21. 22:03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 원인이 경찰의 과잉진압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권의 부담을 덜기 위해 청와대가 수술 과정에 개입했고 사인을 조작했습니다.
어둠이 빛을 가릴 수는 없는 법입니다. 사고 은폐 과정에 가담했던 당시 정부와 경찰 관계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KBS 9시 뉴스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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