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웅진 2터널서 소나타 엔진룸 불타
박종우 2018. 8. 22. 11:37
【양구=뉴시스】박종우 기자 = 22일 오전 강원 양구군 양구읍 웅진리 웅진2터널 부근에서 소나타 승용차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차사고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08.22.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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