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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바람 몰아치는 태풍..피해 줄이는 방법은

강다운 입력 2018. 08. 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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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뷰]

[앵커]

해마다 태풍이 북상하면 곳곳에서 강풍과 침수 피해가 잇따르는데요.

철저하게 대비하면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태풍 대비요령을 김지은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캐스터]

태풍이 오면 가장 먼저 강풍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태풍 내습 때 마다 가정에서 창문에 신문지나 엑스자로 테이프를 붙이곤 하는데 사실 이 방법은 큰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창문 잠금 장치를 하고 창문과 창틀 사이를 테이프 등으로 붙여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고정 시켜주는 것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특히 강풍에 취약한 비닐하우스나 간판 등은 돌풍에 날아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꼼꼼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태풍은 많은 비도 동반하기 때문에 폭우에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는 비가 새거나 배수로가 막힌 곳은 없는지, 축대나 담장에 균열은 없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미리 튜브 등을 준비하고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처를 사전에 숙지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길에서 갑자기 물이 차오를 때는 가로등이나 신호등은 감전 위험이 있는 만큼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침수됐던 집에 들어갈 경우 건물의 붕괴 가능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계곡과 강에선 물이 순식간에 불어나기 때문에 섣불리 건너지 말아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안전한 곳으로 몸을 옮긴 뒤 구조대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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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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