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3-0으로 홍콩 제압
입력 2018. 8. 23. 20:18
(치카랑[인도네시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우즈베키스탄과 홍콩의 경기. 3-0으로 승리한 우즈베키스탄 코밀로프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18.8.23
seephoto@yna.co.kr
- ☞ AG 수영 김혜진, 연습하다 중국 선수에게 폭행당해
- ☞ 경찰 "과천 토막살인범 얼굴 공개"…사진 보니 눈빛이
- ☞ 중앙대 서울캠퍼스서 많이 부패된 학생 시신 발견
- ☞ 구미 여고생은 어떤 기지로 성폭행 위기를 모면했나
- ☞ [팩트체크] 일본 기상청 예보가 우리보다 정확하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립공원 야영장 티켓팅' 사라진다…추첨제로 전환 | 연합뉴스
- 남아공서 버스 50m 추락해 45명 사망…8세 소녀만 생존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마약 후 몸에 불 지른 주유소 직원…전신 화상 | 연합뉴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종합)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