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에 최후 통첩'

이재명 기자 2018. 8. 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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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옛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협 측은 지난 21일 "대법원이 명도 소송에서 수협 측의 손을 들어줬다"며 "구시장 상인들은 이날까지 자진 퇴거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2018.8.25/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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