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카르타 AP=연합뉴스) 서효원이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만위와 대결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중국에 0-3으로 완패해 동메달을 얻는 데 그쳤다.
jel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혐의 입건…가드레일·가로수 들이받아
- '맥주 아니었나'…베트남서 부부 엔진 냉각수 마시고 병원행
- "이근 전 대위는 작전 리더" 우크라 고위인사 격려 담아 트윗
- "노숙자 될 판"…전 세계 개미들 '루나 폭락' 고통 호소
- 시속 1천㎞로 수직 추락한 中여객기 원인, '조종사 고의'에 무게
- 권도형 '테라 부활' 강행하나…'테라 2.0 거래소' 소개
- KLPGA 두산 매치 우승 상품은 '커피 만드는 로봇'
- 외로움에 입양했던 반려동물, 거리두기 풀리자 '찬밥' 신세 우려
- '스위스계좌에 2천500억원' 무바라크 아들 "가족 부패혐의 벗어"
- 러 제재에 할리우드 신작 '배트맨'이 '박쥐'로 둔갑…불법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