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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당할래?" 업주 협박한 10대 4명 검거

박현진 입력 2018.08.3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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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에서 100만원이 넘는 술판을 벌인 10대 4명이 술값을 내지 않으려고 업주를 협박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어제(30일) 공갈 혐의로 17살 A군과 10대인 일행 3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6월 17일 오후 8시 30분쯤 부산 동구의 한 주점에서 여성도우미 4명을 불러 2시간 동안 양주 6병을 마셨습니다.

업주가 술값 150여만원을 내라고 하자 이들은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사실을 경찰에 신고해 영업정지를 당하게 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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