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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전문가 의견 수렴

입력 2018. 08. 3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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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서울 테헤란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5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분야 학계, 업계, 시민단체 등 민간전문가와 정부위원으로 구성된 에너지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2019~2040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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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헤럴드 DB]


제15차 에너지위원회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서울 테헤란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5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분야 학계, 업계, 시민단체 등 민간전문가와 정부위원으로 구성된 에너지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2019~2040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에너지기본계획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2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하는 에너지 부문 최상위 기본계획이다. 또 에너지 정책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산업부는 올해 말까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 추진 과제인 에너지전환은 원전·석탄 발전을 줄이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중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서의 안전, 환경, 공존 등의 가치를 달성하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에너지전환의 종합 비전을 수립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전환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나아갈 길”이라고 강조했다.

백 장관은 또 “우리 에너지산업이 우리경제의 질적 성장에 주도적으로 기여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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