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식 공연 실신, 슈퍼주니어 무대에 관객 쓰러져 '왜?'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2018. 9. 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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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연에서 한 관객이 실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폐막식 공연에는 한국 대표로 아이콘과 슈퍼주니어가 무대를 꾸몄다.
엔딩무대를 장식한 슈퍼주니어는 'SORRY SORRY'에 이어 'Mr. Simple', '미인아(Bonamana)'를 열창했고 관객들을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슈퍼주니어 무대 도중 한 관객은 갑자기 실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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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연에서 한 관객이 실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후 7시(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폐막식 공연에는 한국 대표로 아이콘과 슈퍼주니어가 무대를 꾸몄다.
엔딩무대를 장식한 슈퍼주니어는 ‘SORRY SORRY’에 이어 ‘Mr. Simple’, ‘미인아(Bonamana)’를 열창했고 관객들을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슈퍼주니어 무대 도중 한 관객은 갑자기 실신하기도 했다. 쓰러진 관객은 들것에 실려 나가며 잠시 소란이 발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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