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성 이건희 회장, 차명재산 9조 횡령" 시민단체, 검찰 고발

입력 2018.09.04. 15:15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이 상속세 없이 일가에 물려준 차명 자금 수조 원을 수사해 달라며 시민단체가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이건희 회장 등을 횡령과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감시센터는 "2008년 삼성 특검이 발견한 이병철 전 회장의 차명 재산은 모두 9조 원"이라며 "상속자인 이건희 회장이 상속세를 냈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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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이 상속세 없이 일가에 물려준 차명 자금 수조 원을 수사해 달라며 시민단체가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이건희 회장 등을 횡령과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감시센터는 "2008년 삼성 특검이 발견한 이병철 전 회장의 차명 재산은 모두 9조 원"이라며 "상속자인 이건희 회장이 상속세를 냈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회장이 단독으로 상속했으면 다른 사람의 포기각서가 있어야 하는데 만약 없다면 이 회장이 횡령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