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친일파 열연 김의성, 오늘은 정의를 위해 서다
권우성 2018. 9. 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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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씨가 7일 오전 종로구 외교통상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와 시민단체들은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5년 한일합의 무효와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으나, 화해치유재단의 해산 없이는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고 밝혔다.
김의성씨는 최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친일파 이완익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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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외교통상부 앞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 촉구 1인 시위
[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
배우 김의성씨가 7일 오전 종로구 외교통상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와 시민단체들은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5년 한일합의 무효와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으나, 화해치유재단의 해산 없이는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고 밝혔다.
김의성씨는 최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친일파 이완익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 배우 김의성씨가 7일 오전 종로구 외교통상부앞에서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 권우성 |
▲ 배우 김의성씨가 7일 오전 종로구 외교통상부앞에서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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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의성씨가 7일 오전 종로구 외교통상부앞에서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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