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가 책으로! 지하철서도 책 읽어요
2018. 9. 7. 1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책 속에 선불식 교통카드를 내장한 '메트로북'이 나왔다.
인터넷교보문고는 개점 21주년을 기념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메트로북' 출시를 비롯해 여러 이벤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노인과 바다', '인간실격', '데미안', '1984', '위대한 개츠비' 등 세계문학 5종에 지하철노선도를 연상하게 하는 작가의 초상화를 표지로 입히고 판형과 무게도 들고 다니기 좋게 만들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책 속에 선불식 교통카드를 내장한 '메트로북'이 나왔다.
인터넷교보문고는 개점 21주년을 기념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메트로북' 출시를 비롯해 여러 이벤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노인과 바다', '인간실격', '데미안', '1984', '위대한 개츠비' 등 세계문학 5종에 지하철노선도를 연상하게 하는 작가의 초상화를 표지로 입히고 판형과 무게도 들고 다니기 좋게 만들었다. 2018.9.7 [교보문고 제공]
photo@yna.co.kr
- ☞ 돌려막기로 아파트 주차장 명당 독차지한 밉상 부부
- ☞ 최소 166명 시체 백골 형태로 매장된 구덩이 발견
- ☞ 영업사원이 의사대신 수술 환자 뇌사…진료기록도 조작
- ☞ '임플란트 개당 300만원' 원가?…치과의사의 내부고발
- ☞ 한밤중 서울 유치원 밑동 '우지끈'…"비 오자 무너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장술 권하고, 머리숱 걱정에 한숨…800년 전 '고려 아재' | 연합뉴스
- 인천 이슬람사원 계획 '없던 일로'…유튜버, 땅계약 해지 | 연합뉴스
- 인천서 허공에 흉기 휘두르던 20대 체포…응급입원 조치 | 연합뉴스
- 이민호 KBO 전 심판 "은폐하지 않았다…오해 부른 말 정말 죄송" | 연합뉴스
- "중국수영, 도쿄올림픽 여자계영 金 박탈"…외신, 도핑의혹 제기(종합) | 연합뉴스
- 발기부전 치료제 등 위조의약품 팔려던 80대 남녀 | 연합뉴스
- 아르헨 상원, 단 6초만에 월급 170% '셀프 인상'…"국민 분노" | 연합뉴스
- 대나무를 대포처럼?…판다 영상 中 인터넷서 인기 | 연합뉴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OK!제보] 머리뼈에 톱날 박혔는데 그냥 봉합…뇌수술 환자 재수술 날벼락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