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야근 검사 사망,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자마자..안타까운 죽음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입력 2018.09.07. 14:14

야근을 마치고 귀가하던 현직 검사가 사망했다.

7일 오전2시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소속 검사인 A씨는 이날 야근을 마친 후 동료 검사들과 간단히 술을 마시고 오전 0시 58분께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탄 것으로 확인됐다.

CCTV 영상에서 A씨는 우산으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갑자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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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검찰 로고)

야근을 마치고 귀가하던 현직 검사가 사망했다.

7일 오전2시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숨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소속 검사인 A씨는 이날 야근을 마친 후 동료 검사들과 간단히 술을 마시고 오전 0시 58분께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탄 것으로 확인됐다.

CCTV 영상에서 A씨는 우산으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갑자기 쓰러졌다. 쓰러진 지 1시간여 뒤에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