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연합뉴스) 원로배우 김인태가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김인태는 그동안 전립선암,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으로 장기간 투병하다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지난 2008년 4월 13일 인터뷰하는 김인태 모습. 2018.9.12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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