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 생각하며 나비기금 모았어요'
2018. 9. 12. 13:22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5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불이학교 학생들이 나비기금을 길원옥 할머니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8.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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