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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사, 해직자 복직 잠정 합의..내일 합의안 발표

입력 2018. 09. 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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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사가 해고자 복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는 오늘 저녁 7시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교섭에서 금속 노조 쌍용차지부, 쌍용차 사측, 기업별 노조가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 관계자는 사측이 인도 마힌드라 본사의 승인이 필요한 만큼 합의안 내용을 내일 오전 10시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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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사가 해고자 복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는 오늘 저녁 7시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교섭에서 금속 노조 쌍용차지부, 쌍용차 사측, 기업별 노조가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 관계자는 사측이 인도 마힌드라 본사의 승인이 필요한 만큼 합의안 내용을 내일 오전 10시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쌍용차 지부는 내년 6월까지 해고자 119명 전원 복직을 요구해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은 사측 대표로는 처음으로 쌍용차 해고 사태로 숨진 노동자를 기리는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해고자 복직 협상에 나섰습니다.

쌍용차는 지난 2009년 법정관리를 신청한 뒤 구조조정으로 직원 천8백여 명을 내보냈는데 추가 복직 합의가 지연되면서 지금까지 30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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