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북한 이탈 주민 합동 차례
2018. 9. 16. 19:27
(춘천=연합뉴스) 추석 명절을 10여일 앞둔 16일 강원 춘천시 성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춘천지역 북한 이탈 주민들이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 강원북부 하나센터는 해마다 이 행사를 열고 있다. 2018.9.16[한국자유총연맹 제공]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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