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국회 수소경제포럼' 출범합니다.

[the300]10월1일 오후1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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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의원들이 미래 디지털 혁명을 이끌 '수소경제'를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원자력발전(원전) 이후 세계 에너지 정책의 핵심으로 떠오른 궁극의 에너지 수소와 관련된 법안과 정책을 다루는 '수소경제포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33명은 오는 10월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수소경제포럼' 발족식을 엽니다. 머니투데이는 미디어 파트너로 포럼에 함께 참여합니다. 의원들과 머니투데이는 앞으로 이 포럼을 통해 매월 한차례 이상 수소에너지 관련 세미나와 토론회를 열고 관련 법안을 만드는 것을 비롯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법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행사:'국회 수소경제포럼' 발족식
일시:2018년 10월1일 월요일 오후1시30분
장소: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포럼 회원:박영선, 김정우, 김종민, 어기구, 황 희 의원(이상 운영위원) 강병원, 김병기, 김병욱, 김부겸, 김성수, 김영춘, 노웅래, 맹성규, 박광온, 박재호, 박 정, 백재현, 변재일, 송옥주, 신동근, 윤준호, 윤후덕, 이상돈, 이상헌, 이원욱, 이춘석, 이 훈, 전현희, 정성호, 정재호, 조응천, 조정식, 최운열 의원 등 모두 33명


미디어 파트너: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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