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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고개 숙여 인사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왕태석 입력 2018. 09. 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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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9일 개교 70주년을 맞은 김책공대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함께 촬영했다.

김 위원장은 평소와 달리 기념촬영을 하기 전 대기하고 있던 교직원들에게 머리를 숙여 까듯이 인사를 하는 장면이 북한 조선중앙TV에 방영되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달라진 인사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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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는 2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김책공업종합대학(김책공대) 방문 내용을 보도하면서 김 위원장이 기념사진 촬영 직전 김책공대 교수·연구사들에게 인사하는 장면 등이 담긴 영상을 방영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9일 개교 70주년을 맞은 김책공대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함께 촬영했다. 김 위원장은 평소와 달리 기념촬영을 하기 전 대기하고 있던 교직원들에게 머리를 숙여 까듯이 인사를 하는 장면이 북한 조선중앙TV에 방영되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달라진 인사법이 눈길을 끈다. 김책공업종합대학(김책공대)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 빨치산 동료인 김책의 이름을 딴 공업대학으로 북한 최고의 명문대학인 김일성대학과 쌍벽을 이루는 북한 최고 수준의 대학이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창립 70주년을 맞은 평양 김책공업종합대학(김책공대)을 방문해 '세계 일류급의 대학'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탐구 및 응용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지시했다고 29일 조선중앙 통신이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창립 70주년을 맞은 평양 김책공업종합대학(김책공대)을 방문해 '세계 일류급의 대학' 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탐구 및 응용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지시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노동신문이 29일 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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