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한산성 2022년까지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든다
입력 2018. 09. 30. 17:20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는 2022년까지 196억3천만원을 들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을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도는 내년부터 매년 10월에 '세계유산 남한산성 문화제'를 열고 2020년 6월에는 '남한산성 유네스코 등재 기념축제'를 열 계획이다.
2014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2020년 6월 중 3일간을 세계유산등재 주간으로 정해 남한산성 마라톤 대회, 국왕행차 재연, 심포지엄 등 20여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2022년까지 196억3천만원을 들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을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도는 내년부터 매년 10월에 '세계유산 남한산성 문화제'를 열고 2020년 6월에는 '남한산성 유네스코 등재 기념축제'를 열 계획이다.
10월 문화제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산성스토리 트래킹, 군사훈련 및 무예마당, 세계의상·복식·먹거리 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014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2020년 6월 중 3일간을 세계유산등재 주간으로 정해 남한산성 마라톤 대회, 국왕행차 재연, 심포지엄 등 20여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2년 말까지는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일대 2만8천582㎡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남한산성박물관도 건립한다.
박물관에는 전시실, 수장고, 역사문화자료실, 공연장, VR/AR 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체류형 관광 거점화를 위해 행궁과 수어장대 등 남한산성 일대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야간답사 프로그램도 도입해 야간관광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남한산성 내 장경사 등 사찰과 초등학교 등을 활용한 1박 2일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체류형 숙박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 900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만들고 전기셔틀버스, 케이블카, 열기구, 모노레일 등 대체 교통수단을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관계자는 "남한산성은 연간 320여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라며 "남한산성의 가치와 명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세계유산 문화재 관리와 보존,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박근혜 고향이 어디냐" 사저 방문객들 싸움…경찰 조사
- '서른, 아홉' 손예진 "예쁜 누나, 살짝 나이 들어 돌아왔어요"
- 스웨덴 금메달리스트 "중국에 올림픽 넘긴 IOC 무책임"
- "형 아니길 바랐는데…" 국민의당 유세버스 사망자 유족들 허탈 | 연합뉴스
- 이승기, 무증상 돌파감염…개그우먼 김지민도 확진 | 연합뉴스
- '피겨장군' 김예림 "원래 성격 털털해…화제 될 줄 몰랐다"
- '왕따 주행 논란' 노선영, 김보름에 300만원 위자료 지급 판결
- 입사 한달 전주시 9급 공무원 극단적 선택…"진짜 못 버티겠어"
- '조계종 실세' 자승 전 총무원장 '장발'로 종단에 고발당해
- 기초연금 못 받는 퇴직 공무원들 "연금 일시금 탄 게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