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노벨물리학상 미국-프랑스-캐나다 공동 수상

2018. 10. 2. 19: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2018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레이저 물리학 분야에서 혁명적 연구성과를 낳은 미국의 아서 애슈킨(왼쪽부터),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의 도나 스트릭랜드 등 3명의 연구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이들 3명의 연구자를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10.2 [노벨상 유튜브 캡처]

photo@yna.co.kr

☞ "남편 발목을…" 집 16채 국회의원 부인 해명성 광고
☞ 생일에 임명장 받은 유은혜 부총리…시어머니도 동행
☞ 국군의 날 부하여군 성추행한 육군 장성
☞ 가을 소풍·운동회 필수템 '도시락' 변천사
☞ 70대 경비원 때린 10대 "아빠가 변호사라고 안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