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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12일 '수술실 CCTV' 토론회 개최

임명규 입력 2018. 10. 05. 15:57 수정 2018. 10. 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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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당초 예고한 대로 오는 12일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수술실 CCTV 설치·운영과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재명 지사 주재로 80분가량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할 토론회에서는 수술실 CCTV 촬영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방안, 의사 등의 진료권 침해 방지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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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당초 예고한 대로 오는 12일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수술실 CCTV 설치·운영과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재명 지사 주재로 80분가량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할 토론회에서는 수술실 CCTV 촬영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방안, 의사 등의 진료권 침해 방지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게 됩니다.

토론회 장면은 SNS로 생중계됩니다.

하지만 경기도는 "의사협회가 CCTV 운영으로 인한 의료인의 자유침해, 토론회의 공정성 담보 미흡 등을 이유로 토론회 불참 입장을 전해왔다"며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경기지회, 경기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28일 대한의사협회와 경기도의사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경기지회, 경기도의료원 등에 공문을 보내서 오는 12일 도의료원 수술실 내 CCTV 운영과 관련한 토론회 개최 사실을 알리고, 참석을 요청한 뒤 지난 4일까지 참석 여부를 알려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달 19일 환자 인권침해 방지 등을 위해 이달부터 안성병원 수술실에서 시범적으로 CCTV를 운영한 뒤 내년부터 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을 대상으로 전면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임명규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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