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트레이트 예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 판사시절 행각 고발

전영우 2018. 10. 7. 20:46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오늘 밤 11시5분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헌정 70년 역사상 최초로 범죄 피의자가 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판사 시절 행각을 고발합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80년대 간첩조작 사건 피의자들에게 중형을 선고하는 등 무고한 피해자를 양산했고, 양승태 원장 시절 대법원은 피해배상 기한을 대폭 줄여 이미 받은 배상금까지 반납하게 만들었습니다.

전영우 기자 (anselmo@imbc.com)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검색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