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감에서 야당의 과장-왜곡 냉정히 지적해야"
2018. 10. 10.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오늘 국정감사를 시작하면서, "국감을 통한 야당의 과장과 왜곡을 냉정히 지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에서는 국감을 통해 터무니없는 과장과 왜곡을 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그 부분에 대해 아주 냉정히 지적해 국민이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국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오늘 국정감사를 시작하면서, "국감을 통한 야당의 과장과 왜곡을 냉정히 지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에서는 국감을 통해 터무니없는 과장과 왜곡을 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그 부분에 대해 아주 냉정히 지적해 국민이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국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 얘기처럼, 여당이라도 정부가 못하는 일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영회 기자 (nofootbird@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