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환구대제'
조성봉 기자 2018. 10. 12. 13:58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조선시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국가 제례인 '환구대제'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환구단에서 봉행되고 있다.
환구단 '환구대제'는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황제 즉위식과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조성해 제천의식을 지낸 것으로 2008년 부터 복원돼 매년 다시 봉행되고 있다. 2018.10.12.
suncho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지영 아나운서 "♥남편, 톰 하디 닮아…키 180㎝"
- "XX 힘든데 그만들 좀"…복귀 무산된 김새론, 또 SNS 빛삭?
- '前남친 협박 폭로' 아름 "피해 책임지고 처리 중…참견 말길"
- 김종국, 탁재훈 반전 몸매에 '깜짝'
- 기안84, 모교 후배들에 커피 600잔 선물…"미안해서" 왜?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