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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민주시민교육' 추진

입력 2018. 10. 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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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청소년 노동인권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달 안에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주제로 교재를 개발해 연말까지 보급할 예정이다.

'청소년 민주시민교육(노동인권)'이란 제목의 교재에는 노동법의 가치와 기본정신, 근로계약서 작성, 부당한 대우 대처하기와 사례, 아르바이트를 위해 필요한 절차 등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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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청소년 노동인권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이 바라는 노동은? [ 경기도 제공 ] 지난달성남시청소년재단이 실시한 청소년노동인권 교육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노동의 모습들

도는 이달 안에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주제로 교재를 개발해 연말까지 보급할 예정이다.

'청소년 민주시민교육(노동인권)'이란 제목의 교재에는 노동법의 가치와 기본정신, 근로계약서 작성, 부당한 대우 대처하기와 사례, 아르바이트를 위해 필요한 절차 등을 담는다.

교재는 인터넷 전자 북 형태로 발간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가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 '지식(www.gseek.kr)'의 콘텐츠로도 쓰인다.

도는 또 이달 중에 특성화고등학교, 시·군 청소년수련관, 학교 밖 청소년시설, 사회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프로그램을 공모, 15개를 선정해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을 벌인다.

내년에 '청소년 노동인권 박람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노동인권 박람회에서는 가상 구인·구직과 모의 면접, 근로계약서 작성, 아르바이트 사전 교육과 체험, 급여 받기와 퇴사 등 아르바이트의 전 과정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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