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장 수여받은 태권도 황제 이대훈
이영환 기자 2018. 10. 15. 12:55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56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18년 체육발전유공자 포장 전수식에서 나종민 문체부 1차관이 태권도 이대훈 선수에게 체육발전유공자 청룡장을 수여하고 있다. 2018.10.15.
20hw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김호중, 팬클럽 기부도 거절 당했다
- "장성규, 65억 매입 청담동 빌딩…3년 만에 100억"
-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0대 전액 현금 매수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결혼식 앞둔 마동석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줘"
- 유재환, '사기·성추행 의혹' 후 근황 포착
- "박경림 아들, 중학생인데 키가 180㎝"…박수홍 딸과 정략 결혼?
- 서유리 "식비·여행비까지 더치페이…전 남편 하우스메이트였다"
- 90억 재력가, 목에 테이프 감긴채 사망…범인 정체는?
- 최재림, 18세연상 박칼린과 열애설 "두달내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