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 나온 K-11 복합소총
홍효식 기자 2018. 10. 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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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실의 관계자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K-11 복합소총을 보이고 있다.
K-11은 5.56㎜ 소총과 20㎜ 공중폭발탄을 하나로 일체화시킨 이중 총열 방식의 무기로 개발 당시 찬사를 들었으나 사격통제장치 균열 발생 등의 결함이 나타나면서 납품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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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실의 관계자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K-11 복합소총을 보이고 있다.
K-11은 5.56㎜ 소총과 20㎜ 공중폭발탄을 하나로 일체화시킨 이중 총열 방식의 무기로 개발 당시 찬사를 들었으나 사격통제장치 균열 발생 등의 결함이 나타나면서 납품이 중단됐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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