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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청소원·방호원 휴게공간 확보·관리 제도화"

진현권 기자 입력 2018. 10.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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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청소원, 방호원 휴게공간 확보와 관리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경기도가 도 및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휴게여건 개선의 가이드라인이 될 '경기도 공공부문 휴게시설 관리규정 표준안'을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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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서 밝혀.."'공공부문 휴게시설 관리규정 표준안' 마련"
이재명 경기도지사/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청소원, 방호원 휴게공간 확보와 관리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경기도가 도 및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휴게여건 개선의 가이드라인이 될 ‘경기도 공공부문 휴게시설 관리규정 표준안’을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표준안 제정을 통해 취약한 지위에 있는 노동자가 먼저 휴게공간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원칙’을 명문화했다.

또 청소원 등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정한 곳에 적정 규모의 휴게실을 설치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휴식 환경에 대한 규정과 정기 점검 및 만족도 조사 등도 시행해 불편사항을 개선하도록 했다.

표준안은 도와 산하기관, 시·군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 지사는 “도지사가 누구라도 경기도에서 근무하는 청소원, 방호원, 안내원이 존중받고 배려 받는 여건을 만드는 게 저의 최종 목표”라며 “대한민국에 더 많은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장에서 취약한 지위에 있는 노동자들이 쾌적한 휴게공간에서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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