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 초콜릿 페어 '초콜릿으로 만든 장식'
장영락 2018. 10. 31. 10:26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초콜렛 페어 ‘살롱 뒤 쇼콜라’가 열렸다. 모델이 초콜릿 장식이 들어간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살롱 뒤 쇼콜라’는 해마다 열리는 초콜렛 관련 제품 페어로, 올해는 다음달 4일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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