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내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 시행
진현권 기자 입력 2018. 11. 07. 14:20기사 도구 모음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도가 내년 경기전역에서 시행된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의 선거공약인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도를 내년부터 경기도 전역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치과주치의제는 치과 병의원 수요조사와 전담시스템 구축,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내년 4월께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 지사는 6·13지방선거과정에서 치과주치의제를 경기전역 초등학교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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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도가 내년 경기전역에서 시행된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의 선거공약인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도를 내년부터 경기도 전역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초등학교 4학년생에게 치과진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서다.
사업대상은 경기도내 전 초등학교(1324개교) 4학년생 12만1000여명이다.
도는 이에 따라 내년 도비 56억원을 투입해 도내 초등학교 4학년생에게 1인당 치과진료비 4만원(1회)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구강위생검사, 불소바니쉬 도포, 치석제거, 치아 홈 메우기 등 치아관리는 물론 식습관, 칫솔질 등 구강교육도 받게 된다.
치과주치의제는 치과 병의원 수요조사와 전담시스템 구축,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내년 4월께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 지사는 앞서 성남시장 재직시절인 2016년 관내 20개 초등학교 4학년생 250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제도를 시범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72개 초등학교 4학년생(850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제를 시행 중이다.
이 지사는 6·13지방선거과정에서 치과주치의제를 경기전역 초등학교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도 관계자는 “영구치배열이 완성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관리를 잘 해줘야 평상 건강한 치아를 갖게 된다”며 “내년부터 도내 전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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