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40 씽큐, CES '최고 혁신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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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CES 최고 혁신상'과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
LG전자는 CES 2019를 앞두고 최고 혁신상 2개, 혁신상 17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ThinQ'는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LG 사운드 바'도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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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CES 2019를 앞두고 최고 혁신상 2개, 혁신상 17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1월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소비자가전쇼(CES)에 앞서, 출품될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들을 미리 선별해 이 상을 수여한다.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ThinQ'는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LG V40 ThinQ'는 후면 3개, 전면 2개 등 5개 카메라를 장착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LG 사운드 바'도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LG 사운드 바는 영국의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의 기술이 더해진 제품이다.
'LG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는 올해 3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지난 2013년 이후 7년 연속 혁신상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TV 'LG 슈퍼 울트라HD TV' △간편하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대용량 건조기 △매년 노트북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LG 그램' △LG 사운드 바 △초고화질 프로젝터 'LG 시네빔' △실제 시계 바늘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LG 워치 W7' △스마트폰의 핵심기능과 편리한 AI를 담은 'LG G7 ThinQ' 등 전략제품들이 골고루 수상했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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