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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3분기 영업익 295%↑.."페이코 지속 성장"(종합)

입력 2018.11.09. 10:09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1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94.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3천389억원으로 54.2% 증가하며 분기 매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면 비게임 매출은 페이코를 포함한 결제 사업과 웹툰 코미코 매출이 개선되며 전 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115.3% 증가한 2천31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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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전명훈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1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94.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3천389억원으로 54.2% 증가하며 분기 매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면 비게임 매출은 페이코를 포함한 결제 사업과 웹툰 코미코 매출이 개선되며 전 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115.3% 증가한 2천312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페이코와 한국사이버결제, 인크로스 등이 포함된 결제·광고 사업 매출이 1천324억원, 커머스 매출이 408억원, 벅스와 코미코 등 엔터테인먼트 매출이 368억원, 기술 매출이 21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회사가 주력하는 페이코 사업의 매출은 70억원대 중반을, 영업손실은 100억원대를 기록했다.

페이코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우진 NHN엔터 대표는 실적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회의통화)에서 "페이코의 거래규모와 이용자 수는 3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마그네틱보안전송(MST) 경험자의 반복적인 사용 패턴이 나타나고 있고 연말까지 다양한 카드 이용이 가능해지면 본격적인 페이코의 오프라인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는 "내년부터는 기업간거래(B2B) 확대를 목표로 가맹점에 차별화할 수 있는 관련 솔루션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웹보드 게임의 안정화 속에 일본 매출 증가 및 국내 신규 모바일 게임 효과로 전 분기 대비 9.3% 증가한 1천77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 중 모바일 게임의 비중은 63%, PC게임은 37%이며, 지역으로 구분하면 국내가 55%, 해외가 45%를 각각 차지했다.

일본 법인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6억엔(약 748억원), 영업이익은 14억엔(1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NHN엔터테인먼트 제공=연합뉴스]

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