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일경제

"부동산과 첨단기술 결합" 포럼 발족

박윤예 입력 2018. 11. 13. 17:42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직방·우미건설 등 26개사
'한국프롭테크포럼' 출범

국내 최초로 '프롭테크'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은 다양한 부동산 첨단 기술 기업이 주축이 된 '한국프롭테크포럼(Korea Proptech Forum)'이 발족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지난달 창립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비영리 단체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런 가운데 한국프롭테크포럼은 급변하는 부동산 기술 융합 환경의 발전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국내 프롭테크 성장과 선진화를 주도하고자 탄생했다.

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프롭테크 관련 기관 및 업계와의 교류 협력은 물론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상호 협력 기회를 만들고 업계 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의 충분한 기반과 실력을 갖춘 많은 기업들이 세계 무대로 더 과감하게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프롭테크포럼에는 직방, 큐픽스, 어반베이스, 스페이스워크와 같은 스타트업과 엠디엠플러스, 피데스개발, 우미건설, 한양건설 등 국내 부동산 관련 주요 사업자 26곳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포럼 초대 의장은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의 안성우 대표가 맡았다.

[박윤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