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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참가정 통해 세계 난제 해결해야"

강구열 입력 2018. 11. 13. 20:37 수정 2018. 11. 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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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미국성직자의회(ACLC)와 함께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한학자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평화대회를 개최했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 미국의 치유'란 주제의 이 대회에는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회장, 댄 버튼 전 미연방 하원의원, 헤즈콰이 워커 목사 등 정치·종교지도자를 포함해 2만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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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 뉴욕서 평화대회 / 정치·종교 지도자 등 2만명 참석 / "미국이 책임을 다하는 나라 되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미국성직자의회(ACLC)와 함께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한학자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평화대회를 개최했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 미국의 치유’란 주제의 이 대회에는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회장, 댄 버튼 전 미연방 하원의원, 헤즈콰이 워커 목사 등 정치·종교지도자를 포함해 2만여명이 참석했다.

한 총재는 ‘섭리역사로 본 미국의 사명’이란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미국은 200년의 짧은 역사에도 민주주의의 중심국가로 성장했다. 하나님께서 축복한 미국이 책임을 다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세계의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참가정을 만드는 것”이라며 “종족과 국가를 넘어 세계를 향해 나갈 때 ‘인류 한 가족’의 세계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화는 나로부터”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 미국의 치유’란 주제로 열린 평화대회에서 2만여명의 참가자들을 향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이번 뉴욕 대회는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일(11월 11일) 겸 미국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해 자유·평화를 지키고자 몸과 마음을 바친 재향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미국의 개인주의, 가정 파탄 등을 치유해 진정한 평화를 이룰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올해 아프리카, 유럽, 일본 등에서 평화세계 실현과 인류복지를 위한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한 한 총재는 이달 말과 다음달 아프리카와 네팔에서 평화대회를 열어 참가정운동과 평화통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뉴욕=강구열 기자 river91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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