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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거부선언 "경쟁과 불안에 내몰리지 않는 삶 살고파"

조희형 joyhyeong@mbc.co.kr 입력 2018. 11. 15. 18:18 수정 2018. 11. 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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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경쟁 교육과 학벌주의에 반대하는 고교생과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경쟁에 내몰리고 불안에 쫓기며 살지 않기 위해 대학입시를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한 가방끈'이라는 이름의 청소년 모임은 오늘(15일) 기자회견을 열어 "학벌의 줄 세우기와 차별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제도권 교육에 항의한다"며 이같이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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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경쟁 교육과 학벌주의에 반대하는 고교생과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경쟁에 내몰리고 불안에 쫓기며 살지 않기 위해 대학입시를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한 가방끈'이라는 이름의 청소년 모임은 오늘(15일) 기자회견을 열어 "학벌의 줄 세우기와 차별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제도권 교육에 항의한다"며 이같이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소수만이 이길 수 있는 숨 막히는 경쟁 속에서 '성공'은 남보다 더 잘사는 것이 아니라,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것, 평등하게 살아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조희형 기자 (joyhyeo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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