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화재 여파 '카드 결제 아직도 안돼요'
안은나 기자 2018. 11. 26. 13:08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울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사흘째 통신·금융대란이 이어진 26일 서울 충정로의 한 식당에 'KT 화재사고로 카드결제가 안됩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있다. KT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인터넷 회선은 98%, 무선은 84% 복구됐다"며 "무선은 전체 2833개 가운데 약 2380개 기지국이 복구됐다"고 밝혔다. 2018.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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