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나, 20만원→8만원으로? '뚝' 떨어진 가격 봤더니
문지훈 기자 2018. 11. 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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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의 파격적인 세일폭이 대중을 홀렸다.
카시나는 26일 신발과 의류 등의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카시나에서 세일폭이 가장 큰 경우는 원가격의 20퍼센트의 가격으로도 물건을 사들일 수 있다.
카시나는 신발과 의류 외에도 스티커, 모자 등 다양한 상품에 할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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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카시나의 파격적인 세일폭이 대중을 홀렸다.
카시나는 26일 신발과 의류 등의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카시나에서 세일폭이 가장 큰 경우는 원가격의 20퍼센트의 가격으로도 물건을 사들일 수 있다.
adidas CONSORTIUM의 경우 원가격은 209,000원인데, 여기에 할인가가 적용되면 단 83,6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외투도 큰 폭의 할인율이 적용됐다. HUF EVEREST JACKET의 원가는 349,000원데 비해 할인가는 244,300원으로 약 10만원가량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시나는 신발과 의류 외에도 스티커, 모자 등 다양한 상품에 할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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