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에 개방한 미군기지 첫 건물 '용산공원 갤러리'

2018. 11. 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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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0일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내 옛 USO(미군위문협회) 건물에 개관한 '용산공원 갤러리'.

갤러리가 들어선 건물은 1908년께 지어져 일본군 창고 사무소로 쓰이다 올해 8월까지 USO로 운영되는 등 역사적 가치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미군기지 건물에 우리 국민이 자유롭게 출입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8.11.30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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