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역사교과서 속 불교..단편적 서술에 비중도 소홀"

이진호 기자 2018. 12. 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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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는 5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불교 서술 체재와 내용 검토'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어 조왕호 대일고 교사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불교 서술체재와 내용'을, 권나리 동대부속 영석고 교사가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불교 서술체재와 내용'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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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의원·조계종 불교사회硏 5일 세미나
(뉴스1 DB9) © News1

(세종=뉴스1) 이진호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는 5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불교 서술 체재와 내용 검토'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중학교 역사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기술된 불교 관련 내용을 점검하고, 어떤 방향으로 기술돼야 객관적이고 균형 있는 교과서가 될 수 있을지 검토할 예정이다.

황인규 동국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역사교과서 불교 관련 서술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조왕호 대일고 교사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불교 서술체재와 내용'을, 권나리 동대부속 영석고 교사가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불교 서술체재와 내용'을 분석한다.

불교사회연구소 관계자는 "불교는 우리 국민의 일상생활과 정신적 측면에 깊은 영향을 미쳐왔는데도 현행 교과서에서 단편적 서술에 그치고 비중 또한 소홀히 다뤄진 측면이 발견된다"고 전했다.

jinho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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