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온수관 파열' 일산 백석역일대 오전 9시 난방 재개

박대준 기자 입력 2018.12.05. 09:01 수정 2018.12.05. 10:31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는 4일 저녁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근에서 발생한 열 수송관 파열 사고와 관련, 긴급 복구작업을 마치고 5일 오전 9시께 난방열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고양지사는 파손된 배관은 밸브를 잠가 폐쇄한 상태며 임시 배관을 통해 난방열을 공급하고 있다.

이 사고는 4일 오후 8시41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한국난방공사 고양지사가 관리중인 열 수송관이 터지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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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의 배관이 파열돼 뜨거운 물이 도로 위로 분출된 4일 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에서 뜨거운 수증기가 치솟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중상자 1명도 생명이 위중한 상태며, 또 29명이 중경상을 입고 고양시내 여러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018.1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는 4일 저녁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근에서 발생한 열 수송관 파열 사고와 관련, 긴급 복구작업을 마치고 5일 오전 9시께 난방열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고양지사는 파손된 배관은 밸브를 잠가 폐쇄한 상태며 임시 배관을 통해 난방열을 공급하고 있다.

파열사고가 난 지하 배관은 외경1m, 내경 0.85m, 압력 12㎏/㎠ 규모다.

이 사고는 4일 오후 8시41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한국난방공사 고양지사가 관리중인 열 수송관이 터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손모씨(69)가 차량 뒷좌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22명이 화상 등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또 상가건물로 온수가 유입되고 왕복 4차선 도로가 파손됐으며 인근 4개 아파트단지 2861세대의 난방과 온수 공급이 중단됐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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