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라면 원산지 따져보니 후쿠시마?..소비자들은 '불안'
정연 기자 입력 2018. 12. 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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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대형마트에서 일본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인스턴트 라면을 판다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원자력 발전소가 붕괴돼 방사능 물질이 유출됐던 그 후쿠시마!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글·구성 박경흠, 정아이린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정연, 조제행
(SBS 스브스뉴스)
정연 기자c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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