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씨] 밤새 기온 급강하..다음 주 추위 누그러져

김가영 캐스터 입력 2018.12.06. 20:58 수정 2018.12.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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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 시각 거리의 체감온도는 이미 영하 1도 가까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찬바람이 거세지면서 이렇게 온몸으로 추위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오늘(6일) 그래도 이곳 명동 길거리에는 이렇게 연말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한데요.

오늘 영상 7도 가까이 올랐던 서울의 기온 밤사이에는 15도 이상 급강하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여기에 초속 7m의 칼바람이 더해지면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안팎으로 내려가겠습니다.

파주와 철원 영하 12도, 대구가 영하 3도까지 예상 되고요.

경기도 등 중부 일대에는 다시 한파특보도 내려졌습니다.

차가운 공기가 따뜻한 서해를 지나면서 눈구름도 발달하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 서해안에는 평균 2에서 7cm의 눈이 오겠고 일부 10cm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이번 추위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 들어보시죠.

[정지훈/전남대학교 교수] "카라 바렌츠해의 북극 얼음이 줄어들면서 매우 따뜻해졌습니다. 이 발달한 상층 고기압이 시베리아 고기압을 더욱 강화시키고, 우리나라로 강력한 한기가 들어오고 있는 그런 상태…"

다음 주 초에 추위가 누그러져도 한파가 빈번히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까요.

모쪼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명동 거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가영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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