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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황스럽지 않다"..자진탈당 가능성은 일축(2보)

입력 2018. 12. 11. 15:46 수정 2018. 12. 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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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는 친형 강제입원을 위한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검찰이 기소를 결정한 데 대해 "예상했던 결론이다. 당황스럽지 않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11일 오후 검찰의 기소 발표 직후 도청에서 있은 입장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믿고 지켜봐 준 도민에게 감사한다"며 "나는 여전히 자랑스러운 민주당원이다. 당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진 탈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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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에 대한 입장 밝히는 이재명 경기지사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검찰은 이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를 받는 이 지사를 기소하고 부인 김 씨는 불기소 처분했다. xanadu@yna.co.kr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는 친형 강제입원을 위한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검찰이 기소를 결정한 데 대해 "예상했던 결론이다. 당황스럽지 않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11일 오후 검찰의 기소 발표 직후 도청에서 있은 입장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믿고 지켜봐 준 도민에게 감사한다"며 "나는 여전히 자랑스러운 민주당원이다. 당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진 탈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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