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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시대, 보안 컨트롤타워 '사이버보안청' 만들어야"

이재운 입력 2018.12.18. 17:09

4차 산업혁명 시대, 초연결과 융·복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종합 기구를 만들자는 제안이 국회에서 나왔다.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제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사이버안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연 제2차 사이버안전포럼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참가자들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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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상민 의원, 사이버안전포럼서 제안
이상민 의원실 페이스북 페이지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초연결과 융·복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종합 기구를 만들자는 제안이 국회에서 나왔다.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제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사이버안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연 제2차 사이버안전포럼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참가자들과 논의했다.

이상민 의원은 “지난 1차 사이버안전포럼에서 지역정보보호와 국민공공서비스 정보보호, 정보보호업체의 해외진출방안 등에 논의했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사이버안전콘트롤타워 정립의 필요성, 국내정보보호 R&D 확대 필요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생활에서 사이버 테러 등 보안·안전이 지켜지지않을 시 사회 위협이 심각해진다”며 “초연결사회에서 사회와 공동체의 사이버 안전을 위해 범부처의 역할과 기능을 모아 사이버보안청(가칭)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심우민 경인교대 교수가 ‘국가 사이버안전 콘트롤타워 정립의 시기는?’이라는 주제로 국가 사이버안전을 이끌어갈 사이버안전 콘트롤타워가 정립되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쟁점과 이슈에 대해 발제했다.

성재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세대 보안 PM은 ‘정보보호 R&D 추진방향’을 주제로 국내외 정보보호 R&D 현황을 공유, 향후 정보보호 R&D의 추진 및 변화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 포럼은 사이버안전의 현황과 이슈를 공유하고 정치계, 정부,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계, 언론계 등이 함께 모여 전문적이고 과학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입법과 행정체계에 반영하기 위해 만들었다.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방부, 금융위원회, 경찰,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등 관련 기관을 비롯해 국회 이상민·김경진·김성태·김중로·박정·손금주·정종섭·김병관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재운 (jw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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