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고속정 참수리 3척 진수
2018. 12. 21.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오후 부산 영도구에 있는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해군 200t급 신형 고속정(PKMR) 3척(참수리-212, 213, 215) 진수를 알리는 폭죽과 풍선이 하늘로 치솟고 있다.
신형 고속정은 20년 이상 노후한 기존 고속정(150t급·PKM)을 대체해 연안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이다.
신형 고속정에는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돼 기존 고속정(30명)보다 적은 20명의 인원으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1일 오후 부산 영도구에 있는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해군 200t급 신형 고속정(PKMR) 3척(참수리-212, 213, 215) 진수를 알리는 폭죽과 풍선이 하늘로 치솟고 있다. 신형 고속정은 20년 이상 노후한 기존 고속정(150t급·PKM)을 대체해 연안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이다. 신형 고속정에는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돼 기존 고속정(30명)보다 적은 20명의 인원으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2018.12.21
ccho@yna.co.kr
- ☞ 박찬호 "당황스럽고, 마음이 아팠고, 부끄러웠습니다"
- ☞ 이병헌 주연 영화 촬영장…30대 러시아인 때문에 '발칵'
- ☞ 등촌동 전처 살인범 딸 "아빠 아닌 살인자…최고형 내려달라"
- ☞ 법정 선 안희정 "무직…양평 친구집 거주"
- ☞ 21살 엄마, 죽음 앞둔 2살 아들을 드디어 품에 안았다
- ☞ "아빠, 나 결혼 안 해"…자식 대신 맞선 보는 부모들
- ☞ 성폭력 피고인 법정서 선고 도중 농약 음독…병원 이송
- ☞ 갓길에 내려준 손님, 사고로 사망…택시기사는 무죄?
- ☞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양진호 '슈퍼갑질'
- ☞ '큰손' 장영자, 출소 후 또 사기…이번엔 어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팝 아이돌, 해외공연 중 커밍아웃…"성소수자 일원 자랑스럽다" | 연합뉴스
- 설악산서 사업관계 여성 살해한 50대 자수…경찰, 긴급체포 | 연합뉴스
- 경찰, 쓰러진 노인 병원 이송한 60대 뺑소니 혐의로 송치 | 연합뉴스
-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검수고서 직원 추락 사고 | 연합뉴스
- 인천 앞바다서 실종된 60대…두 달 만에 시신으로 발견 | 연합뉴스
- 종로3가역 인근서 커터칼로 행인 위협한 50대 남성 체포 | 연합뉴스
- 초등생 8명에게 몹쓸 짓한 방과 후 강사, 항소심도 징역 6년 | 연합뉴스
- 소방대원 사칭해 같은 날 장어집 3곳에 장어 주문 뒤 '노쇼' | 연합뉴스
- "절망감 컸겠지만…" 산후조리원서 장애영아 살해 친모 징역4년 | 연합뉴스
- '대공 용의점 없다' 풀려난 중국인들, 미군기지 또 촬영(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