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 흉상에 학사모 씌우는 토마스 타반 아콧
2018. 12. 21. 16:01
(서울=연합뉴스) 의사가 된 이태석 신부 제자 토마스 타반 아콧(33)씨가 지난 1일 인제대 의과대학 졸업식에서 이태석 신부 흉상에 학사모를 씌우고 있다. 2018.12.21 [인제대 의과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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