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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조난 선박 확인 위해 레이더 운용..日 겨냥 아냐"

김경진 입력 2018. 12. 21. 19:17 수정 2018. 12. 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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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한국군 함정이 일본 해상 자위대 초계기를 향해 사격 관제용 레이더 조준을 했다는 일본 주장과 관련해, 우리 군은 조난 선박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레이더를 가동했을 뿐 일본 초계기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조난 선박을 대상으로 수색 차원에서 레이더를 가동했는데, 그 반경에 있는 일본 초계기가 잡혔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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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한국군 함정이 일본 해상 자위대 초계기를 향해 사격 관제용 레이더 조준을 했다는 일본 주장과 관련해, 우리 군은 조난 선박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레이더를 가동했을 뿐 일본 초계기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조난 선박을 대상으로 수색 차원에서 레이더를 가동했는데, 그 반경에 있는 일본 초계기가 잡혔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해당 내용은 이미 우리 국방부를 통해 일본 무관 측에 자세히 전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NHK는 동해상에서 어제 해상 자위대의 P1 초계기에 대해 한국군 함정으로부터 사격 관제용 레이더 조준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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