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2023년까지 농업 관련 산업에 4조7500억원 투자
진현권 기자 입력 2018. 12. 22. 10:57 수정 2018. 12. 22. 11:01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가 앞으로 5년 동안 농업 관련 산업 등에 4조7500억원을 투자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농업 관련 산업 등 육성을 위해 4조7500억원 규모의 '2019~2023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안'을 수립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5년 동안 4조7500억원이 투입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안'을 수립했다"며 "농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3월 농식품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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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가 앞으로 5년 동안 농업 관련 산업 등에 4조7500억원을 투자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농업 관련 산업 등 육성을 위해 4조7500억원 규모의 ‘2019~2023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안’을 수립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제14조는 시·도지사가 5년마다 농업·농촌 발전계획안을 수립토록 하고 있다.
경기도는 농업·농촌 발전계획안을 통해 새로운 농정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농촌의 가치창출과 농업혁신이 조화된 농업·농촌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농정 패러다임 대상은 농업인에서 소비자 등 국민 전체로 확대되고, 추진방향도 농업생산성 제고에서 농업·환경·먹거리 균형발전으로 전환된다.
비전은 Δ농업인 소득 및 경영안전망 확충(재해보험·농업경영회생 지원확충 등) Δ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조성(농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R&D 추진 및 스마트팜 보급 확대 등) Δ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G마크 연계 농식품 품질 및 안전관리체계 강화, 소비자 참여활성화 등) Δ농촌주거환경 및 주민 삶의 질 향상(농촌의 생태·문화적 가치 반영한 삶의질 정책 다변화 등)으로 정해졌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에 4조7545억2700만원을 투자한다.
이를 분야별로 보면 농업식품산업(식량산업, 친환경농업, 축산업 등)에 전체 사업비의 79.3%인 3조7704억4400만원을 투입한다.
이어 삶의 질 향상(보건복지, 교육여건, 문화여가 등)에 7858억3400만원, 농촌지역개발에 1046억1100만원, 농촌경제활성화에 643억8800만원, 지역역량강화에 292억5000만원을 투자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9~2023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안’을 내년 1월 경기도 농정심의위원회에 제출해 심의 받고, 2월 최종 확정한 뒤 3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5년 동안 4조7500억원이 투입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안’을 수립했다”며 “농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3월 농식품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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