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市, 도시농업 활성화 박차.. 농부 육성

권병석 입력 2018.12.23. 17:56

부산시가 텃밭을 늘리고 도시농부를 육성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활성화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도시농업인 수와 도시텃밭 면적 확대는 물론 관련 창업·일자리 창출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농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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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텃밭 2배 확대
부산시가 텃밭을 늘리고 도시농부를 육성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농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내년에 19억8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시농업 체험공간 확대, 전문인력과 공동체 육성, 시민소통 강화, 도시농업 관련산업 등 4개 분야 33개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도시농업을 키워 미래 세대 인성교육과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 등을 꾀하고, 도시농업 활동으로 체험교육과 여가생활을 보내면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민선 7기 공약 중 하나인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 활성화' 계획은 2022년까지 도시 텃밭을 현재보다 2배 늘어난 376만㎡ 규모로 만들고 시 전체 인구의 7.5%인 26만4000명의 도시농부를 육성하는 게 목표다.

총 사업비는 381억원이 소요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활성화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도시농업인 수와 도시텃밭 면적 확대는 물론 관련 창업·일자리 창출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농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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